작은 미술 작품을 부담 없는 가격에 소장할 수 있는 미술 장터가 이달 말 광주 양림동에서 개막합니다.
오는 31일부터 사흘 동안 양림동 아트 폴리곤과 글라스 폴리곤에서 열리는 '호랑 아트 페스타'에는 지역을 대표하는 미술인 41명이 참여해 A4 정도 크기의 작은 작품 120여 점을 50만 원 이하의 가격에 판매합니다.
31일 열리는 개막식에서는 관람객 5명을 추첨해 전시 작품을 무료로 증정합니다.
행사를 주관한 '호랑가시나무 창작소'는 시민들이 미술품과 작가에게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관계를 만들어 미술시장의 선순환을 회복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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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본부 뉴스팀 문화 담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