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향 전 전남광주대전환기획위원회 보건복지위원장이 순천대와 목포대에 통합의대 유치를 둘러싼 공개 비난을 멈추고 통합 협상을 재개해 달라고 촉구했습니다.
박 전 위원장은 자신의 SNS에 이달 말 통합 시한은 예산과 행정 절차상 피할 수 없는 물리적 한계선이며, 이번 기회를 놓치면 의대 신설 기회 자체가 사라질 수 있다며 이 같이 호소했습니다.
이어 위치 싸움을 넘어 대학 자율성 보장과 객관적 지표에 따른 의료 기능 분산, 구속력 있는 통합 협약을 맺어야 한다며, 의대의 주인인 지역민을 위해 소모적인 공방을 멈추고 결단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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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본부 뉴스팀장
"정반합, 그 징검다리가 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