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도한 회식과 음주 강요, 사적 심부름 등 직장 내 갑질을 호소하던 20대 소방관이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건을 계기로, 소방청이 조직문화 혁신에 나섰습니다.
소방청은 실질적인 피해자 보호와 구제를 위해 성평등 부서 신설을 추진하고, 지역 연고 등을 이유로 비위 행위자에 대한 징계가 솜방망이에 그치지 않도록 인사와 감찰 운영 체계를 개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전남광주특별시 소방본부는 지난 24일 국무조정실 조사로 비위가 확인된 15명에 대한 징계위원회를 열어 파면 2명, 강등 2명, 정직 8명, 감봉 3명 등의 처분을 내렸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방송본부 뉴스팀 교육사회 담당
"집요하게 묻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