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형배 시장이 어제(29) 확대간부회의에서 "조직개편 초안이 사실상 완성돼 2주 뒤 회의 전까지 마무리하겠다"고 밝힌 데 대해, 공무원노조 광주지부가 절차적 정당성이 결여됐다고 비판했습니다.
광주노조는 "시가 조직개편 논의를 위한 노사공동협의체 구성을 발표한 지 불과 사흘 만에 시장이 직접 '완성'과 '시한'을 못 박았다"며 "이는 정상적인 의견 수렴이 아닌 일방적인 통보에 불과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민 시장을 향해 조직개편 초안과 영향분석 자료 즉각 공개, '2주 뒤 마무리' 시한 철회, 노사공동협의체의 실질적 운영, 시민이 참여하는 공개 검증 절차 마련 등 4대 요구안을 제시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방송본부 뉴스팀 교육사회 담당
"열심히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