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27개 시·군·구 전역에 폭염 특보가 지속되면서 온열질환자가 150명을 넘어섰고, 가축 5만 5천여 마리와 양식장 어류피해는 10만마리가 폐사하는 등 피해가 누적되고 있습니다.
전남연구원에 따르면 최근 10년간 광주전남의 연평균 폭염일수는 이전 10년보다 1.7배 늘어 전국 최고 수준의 위험지역으로 꼽혔으며, 2040년대에는 지금보다 폭염일수가 20일 가까이 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이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위기경보 '심각'을 발령하고, 지역 맞춤형 대응과 AI 기반 기후재해 관리체계 구축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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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본부 뉴스팀장
"정반합, 그 징검다리가 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