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광주 2차 종합병원 회생절차 돌입

박승환 기자 입력 2026-07-31 16:00:30 수정 2026-07-31 16:18:25 조회수 39

누적된 자금난을 견디지 못한 광주 서구의 한 2차 종합병원이 법원 회생절차를 밟고 있습니다.

사건을 배당받은 광주회생법원 회생2단독 김민기 판사는 병원 법인 재산 일체를 동결하는 절차인 포괄적 금지명령을 내리고, 병원장 등 채무자에 대한 심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해당 병원은 임금 체불과 의료진 이탈로 응급실 운영이 중단되고 일부 진료가 휴진 상태로, 병원장은 임금 체불 및 4대 보험료 미납 등 혐의로 노동 당국과 경찰에 각각 신고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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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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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본부 뉴스팀 교육사회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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