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적된 자금난을 견디지 못한 광주 서구의 한 2차 종합병원이 법원 회생절차를 밟고 있습니다.
사건을 배당받은 광주회생법원 회생2단독 김민기 판사는 병원 법인 재산 일체를 동결하는 절차인 포괄적 금지명령을 내리고, 병원장 등 채무자에 대한 심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해당 병원은 임금 체불과 의료진 이탈로 응급실 운영이 중단되고 일부 진료가 휴진 상태로, 병원장은 임금 체불 및 4대 보험료 미납 등 혐의로 노동 당국과 경찰에 각각 신고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방송본부 뉴스팀 교육사회 담당
"집요하게 묻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