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끄럽게 한다는 이유로 같은 병실을 쓰던 환자를 흉기로 살해한 7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에 따르면 이 남성은 어제(1) 오후 6시 40분쯤 북구 신안동의 한 요양병원 병실에서 함께 입원 중이던 70대 남성을 살해한 혐의를 받습니다.
가해 남성은 피해 남성과 이 병실에서 생활한 지 한 달이 채 되지 않았으며, 범행 당일 시끄럽게 생활한다는 이유로 다툼이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가해 남성을 상대로 정확한 범행 동기를 조사한 뒤 구속영장을 신청할 계획입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방송본부 뉴스팀 교육사회 담당
"집요하게 묻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