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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극한 폭염' 피해 잇따라.. 보성 등 5곳 '폭염중대경보'

박종호 기자 입력 2026-08-02 16:11:46 수정 2026-08-02 17:13:32 조회수 30

광주전남 대부분 지역의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이상 오르는 등 폭염이 지속되면서 인적, 물적 피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따르면 지난달 15일부터 집계된 지역 누적 온열질환자는 163명으로, 가축 피해도 전남에서만 145개 농가에서 5만 5천 61마리가 폐사해 모두 8억 4천 4백만 원의 재산피해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완도 등 어가 8곳에서는 넙치 5만 8천마리 등 9만 8천 마리가 폐사해 양식업 피해도 4억 2천 3백만 원을 넘어섰습니다.

한편 기상청은 보성과 광양, 순천 등 전남 5곳에 폭염특보 최상위 경고 단계인 폭염중대경보를 발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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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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