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광주송정역 옛 유흥가 정비사업 준비 예산 전액 삭감

박승환 기자 입력 2026-08-02 11:32:02 수정 2026-08-02 16:59:37 조회수 76

광주송정역 맞은편에 20년 넘게 방치된 폐 유흥가 '송정리 1003번지' 정비를 위한 예산이 전액 삭감됐습니다.

광주특별시 광산구의회는 지난달 30일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1차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서 '광주송정역 건너편 공영주차장 조성사업' 준비 예산 5천220만원을 전액 삭감했습니다.

이번 추경 예산에는 실시설계 용역비 등이 포함됐는데, 구의회는 "자치구 재정이 어려운 상황에서 막대한 사업비가 투입되는 만큼 재검토가 필요하다"며 사업 추진에 제동을 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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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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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본부 뉴스팀 교육사회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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