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전남광주 '폭염중대경보' 확대..."야외 활동 중단해야"

이다솔 기자 입력 2026-08-03 06:52:16 수정 2026-08-03 08:16:16 조회수 121

8월로 들어서면서 폭염의 기세는 더 심해졌습니다.

전남 보성과 광양, 여수에서는 폭염 경보를 넘어 폭염 중대경보가 발효중인 가운데 생명을 위협하는 수준의 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가급적 야외활동을 줄이시고요, 꼭 해야한다면 그늘에서 자주 쉬어주시고 수분 섭취를 충분히 하는 등 더위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폭염 경보가 심한 지역을 중심으로 밤 더위 역시 심합니다. 여수와 광양에서는 밤사이 최저기온이 27℃를 웃돌았습니다.

광주의 오늘 낮기온 39℃ 안팎으로 어제보다 1℃ 가량 더 높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최고 1m로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내일 소나기가 지나겠지만 더위의 기세를 꺾기엔 부족하겠습니다.

당분간 폭염은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날씨였습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다솔 one@kj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