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취임 한 달을 맞아 기자간담회를 열고 조직개편과 국립의대 설립, 정책 통합 추진 상황을 설명했습니다.
민 시장은 공무원 노조 등 의견수렴을 거쳐 조직개편 초안을 이번 주 공개하고, 이르면 8월 하순 마무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교육부와 협의해 국립의대 설립 논의를 위한 추가 협의 기간을 확보했다며, 목포대·순천대가 백지상태에서 통합 방안을 논의하도록 요청했다고 말했습니다.
민 시장은 올해는 통합 이전 예산을 집행하는 만큼 기존 정책을 유지하고, 전남·광주간 정책 통합은 내년도 예산 편성 과정에서 본격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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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입처 : 전남도교육청, 해남군, 진도군, 완도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