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낮 최고 39도 '살인적 찜통더위'… 광주·전남 폭염 중대경보 6곳으로 늘어

김철원 기자 입력 2026-08-03 11:15:30 수정 2026-08-03 14:12:09 조회수 19

광주지방기상청이 오늘(3일) 오전 11시를 기해 곡성 남부와 순천, 광주 동부 등에 발효 중이던 폭염 특보를 최고 단계인 '폭염 중대경보'로 격상했습니다.

이에 따라 광주·전남 내 중대경보 발효 권역이 6곳으로 늘어난 가운데, 낮 최고기온이 39도에 육박하고 밤에는 열대야가 이어지는 등 가마솥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광주지방기상청은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극심한 폭염이 예상되는 만큼, 필수 업무를 제외한 야외 활동과 실외 작업을 중단하고 무더위 쉼터 등에서 충분히 휴식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김철원
김철원 one@kjmbc.co.kr

방송본부 뉴스팀 정치 행정 담당

"힘있는 자에게 엄정하게 힘없는 이에게 다정하게".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