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오후에 소나기 예보...기록적인 폭염은 여전

이다솔 기자 입력 2026-08-04 06:55:44 수정 2026-08-04 08:27:00 조회수 111

극심한 무더위에 많이 지치시죠, 폭염은 점차 더 심해지고 있습니다.

어제 광주 조선대 지점에서는 40℃를 넘는 더위가 나타나면서 관측이래 최고 극값을 경신하는 기록적인 더위를 보이기도 했습니다.

오늘도 폭염은 여전하겠습니다. 전남 동부지역을 중심으로 일 체감온도 38℃이상, 최고기온 39℃ 이상으로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폭염중대경보가 이어지고 있고요.

밤사이 더위도 더 심해졌습니다.

광주와 전남 전지역에 열대야 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지난 밤사이 광주에서는 최저기온 28℃를 웃돌며 밤에도 한낮처럼 더웠습니다.

현재 하늘모습 보시면 맑은 상태입니다.

종일 뜨거운 볕이 내리쬐겠습니다.

낮부터 저녁사이 소나기 소식 들어있긴 합니다만, 잠깐의 비로는 폭염의 기세를 꺾긴 어렵겠습니다.

광주의 오늘 출근길 기온 어제보다 더 높습니다.

한낮기온 38℃로 그야말로 찜통 더위가 나타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서부 먼 바다에서 최고 1.5m로 일겠습니다.

당분간 뚜렷한 비소식 없는 가운데 폭염은 계속되겠습니다.

더위에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날씨였습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다솔 one@kj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