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3) 저녁 9시 15분쯤 광주특별시 북구 우산동의 한 주택가에서 정전이 발생했습니다.
이번 정전으로 승강기 갇힘 사고 등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복구 작업이 이뤄지는 2시간 30여분 동안 40여세대 주민들이 열대야 속에서 냉방기기를 사용하지 못하는 등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한국전력공사는 오래된 변압기 고장으로 정전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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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환 psh0904@kjmbc.co.kr
방송본부 뉴스팀 사회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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