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기후장관 "호남 반도체 산단 전력·용수 차질 없다"

주현정 기자 입력 2026-08-04 16:50:29 수정 2026-08-04 17:18:02 조회수 37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광주 반도체 산단에 원전과 재생에너지만으로 전력이 충분하며, 필요하면 LNG 열병합발전소 건설도 고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장관은 어제(3) 기자간담회에서 산단으로 가는 전력망은 주민 반발이 없도록 전 구간을 땅속에 묻고, 반도체에 쓸 초순수는 댐물로, 생활용수는 재활용해 차질 없이 공급하겠다며 이 같이 강조했습니다.

이어 광주 반도체 산단 조성이 용인 산단 개발을 늦추는 것은 아니며, 국가 균형 발전을 위한 것이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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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현정
주현정 doit85@kjmbc.co.kr

방송본부 뉴스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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