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오늘도 극단적인 무더위...광주 낮 최고기온 38도

이다솔 기자 입력 2026-08-05 06:56:52 수정 2026-08-05 08:23:37 조회수 140

어제 소나기가 지났지만 더위의 기세를 꺾기엔 많이 부족했습니다.

광주와 전남 동부지역을 중심으로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오늘도 극단적인 무더위가 예상됩니다.

온열질환 증상은 없는지 건강 잘 살피시고요, 가족과 이웃 등 주변의 안전도 잘 살펴주시면 좋겠습니다.

광주와 전남 대부분 지역에 열대야 주의보도 여전한 가운데 늦은 밤까지 뜨거운 열기가 가득하겠습니다.

하늘은 북태평양 고기압의 영향권에 들어있습니다.

맑은 하늘이 드러난 만큼 더 뜨거운 볕이 쏟아지겠습니다.

종일 맑고 더운 날씨가 이어지겠지만, 뜨거운 열기 때문에 대기는 불안정하겠고요.

오후들어 소나기가 쏟아지겠습니다.

소나기로 인한 강수량 5~40mm로 나와있습니다만 소나기 특성상 좁은 지역에 강한 비가 내릴 수 있겠습니다.

광주의 기온 어제와 비슷합니다.

현재기온 27℃에서 시작하고 있고요, 한낮기온 38℃까지 오르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서부 먼 바다에서 최고 2m로 일겠습니다.

당분간 뚜렷한 비소식 없겠고요, 35℃를 웃도는 무더운 날씨는 계속되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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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솔 one@k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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