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7월 광주와 전남지역은 평년보다 2.2도 높은 평균기온 27.2도를 기록하며 역대 세 번째로 더웠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7월 열대야 발생 일수는 16.6일로 평년의 4배에 달해 기상 관측 이래 가장 많았습니다.
반면 강수량은 평년의 절반 수준에 그쳤는데, 기상청은 고온다습한 남서풍 유입을 원인으로 꼽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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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환 psh0904@kjmbc.co.kr
방송본부 뉴스팀 사회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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