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총장 공백 사태가 2년 8개월째 지속되고 있는 것과 관련해 대학 총학생회와 광주전남지역 시민사회단체가 신임 총장 선임을 서두를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오늘(5) 오후 광주 전일빌딩245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총장 공백이 길어질수록 각종 어려움이 커질 수밖에 없다"며 "모든 피해는 학생과 구성원, 대한민국 에너지산업의 부정적 미래로 이어질 것이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총장추천위원회와 이사회를 향해 신임 총장 선임 절차와 추진 일정 등 대학 정상화를 위한 책임 있는 계획을 즉시 제시하라고 압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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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본부 뉴스팀 사회 담당
"집요하게 묻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