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5.18 비하' 배재고 야구부 12명 징계.. 스타벅스 압수수색

주현정 기자 입력 2026-08-05 10:31:00 수정 2026-08-05 17:14:53 조회수 48

5.18민주화운동 비하 구호를 외쳐 공분을 산 서울 배재고 야구부 학생들이 대거 징계를 받았습니다.

배재고는 최근 학생생활위원회를 열고 문제의 구호를 선창한 학생 2명에게 교내 중징계를, 이를 따라 외친 10명에게 경징계를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들은 지난 6월 청룡기 야구대회 광주제일고와의 경기 중 "탱크데이" 등의 부적절한 응원 구호를 외쳐 물의를 빚었지만,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징계는 대한체육회 재심의를 거쳐 당초 6개월에서 1개월 출전 정지로 경감됐습니다.

한편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문제의 구호와 관련된 이벤트를 기획하고 실행한 스타벅스코리아 본사에 대해 오늘(5) 오전부터 압수수색을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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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현정
주현정 doit85@kjmbc.co.kr

방송본부 뉴스팀장

"정반합, 그 징검다리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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