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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부시장, 실질적 성평등 기대

박수인 기자 입력 2026-08-06 10:53:09 수정 2026-08-06 15:07:12 조회수 23

전남광주 특별시의 첫 여성 부시장 지명에 대해 여성 단체가 실질적인 성평등을 이루는 출발점이 돼야 한다고 평가했습니다.

광주 여성민우회는 논평을 통해 경제 분야는 남성 후보들끼리, 돌봄과 복지는 여성 후보들끼리 경쟁하도록 성별로 미리 자리를 나눈 구도는 성역할 고정관념을 제도화하는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여성민우회는 여성 부시장 지명이 돌봄과 재생산의 책임을 여성에게 한정 짓는 관행을 넘어, 모든 정책에서 성평등을 기준으로 삼는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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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인
박수인 suin@kjmbc.co.kr

방송본부 뉴스팀 문화 시군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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