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가 조성돼도 주택 부족 가능성은 크지 않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전남연구원은 오늘 발표한 이슈리포트에서 반도체 팹 4기가 들어설 경우 약 3만6천 명의 종사자가 발생할 것으로 추산했지만, 2030년 이후까지 모두 5만2천 호의 주택 공급이 가능해 초기 주택난은 발생 가능성이 낮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산업 경쟁력을 유지하려면 기존 주택과 공공임대를 활용하는 데 그치지 말고, 장기적으로는 주거와 교육, 의료, 문화 기능을 갖춘 '직주락' 복합단지를 조성해야 한다고 제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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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입처 : 전남도교육청, 해남군, 진도군, 완도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