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에 장기간 폭염이 이어지면서 온열질환과 가축 폐사 피해가 커지고 있습니다.
광주특별시에 따르면 전남광주에서 발생한 온열질환자는 지난 3일 20명, 4일 13명, 5일 16명으로 사흘 연속 두 자릿수를 기록했고 지난 5월 이후 누적 질환자는 228명으로 늘었습니다.
폭염에 따른 가축 폐사도 늘어나 지난달 13일 집계를 시작한 이후 19만 천9백여 마리의 가축이 폐사했고 잠정 피해액은 17억 2천7백여 만원에 이릅니다.
오늘도 화순과 광양, 순천, 곡성 북부, 광주 동부에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졌고 나머지 시·군·구에도 폭염특보가 발효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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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본부 뉴스팀 문화 시군 담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