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한 독성을 지닌 노무라입깃해파리의 연안 출현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립수산과학원에 따르면 어제(6일) 기준 전국 연안의 노무라입깃해파리의 출현율은 38.7%로, 일주일 전 25.4%보다 13.3%p 가량 높아졌습니다.
전남광주에서는 영광과 신안, 고흥 해역에서 노무라입깃해파리가 고밀도로 관찰됐으며, 국립수산과학원은 지난달 30일 내린 해파리 주의보를 계속 유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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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호 jh@mokpo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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