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밤 모기장 안에서 즐기는 '모기장 영화 음악회'가 어젯밤(8) 구례 화엄사에서 열렸습니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은 이번 음악회에는 관객 7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영화 '타이타닉', 뮤지컬 '캣츠' 주제가 등 다양한 음악 공연이 열렸습니다.
지리산 대화엄사는 "관객들이 자율적으로 낸 입장료 500만 원을 지역 농아인협회 등에 전달했다"며 "음악회를 구례를 대표하는 문화행사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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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본부 뉴스팀 정치행정 담당
“사실을 찾아 전달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