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이 이어지면서 광주전남지역 온열질환자가 260명으로 늘었습니다.
광주특별시에 따르면 지난 8일 하루에만 온열질환자가 10명 발생한 것을 비롯해 올 여름 폭염으로 인한 인명 피해가 늘고 있습니다.
가축 피해는 닭과 오리, 돼지 등 23만 2천여 마리, 수산 피해는 전복 종자와 어류 등 107만 5천 마리로 집계됐습니다.
가뭄도 이어져 광주 동복댐 저수율은 49.76%까지 떨어졌고, 전남 농업용 저수지 평균 저수율도 46.1%에 머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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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입처 : 전남도교육청, 해남군, 진도군, 완도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