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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부권 시민단체, 의대 설립 '대학 결단' 공동 촉구

박종호 기자 입력 2026-08-10 11:14:56 수정 2026-08-10 11:31:14 조회수 47

전남의 의과대학과 대학병원 설립과 관련해 동부권과 서부권 시민단체가 공동으로 목포대와 순천대의 결단을 촉구했습니다.

전남 동부권과 서부권 9개 시민단체는 성명을 통해 "모든 지역민들은 자신의 생활권 안에서 중증, 필수 의료를 제대로 받을 수 있어야 한다"며 "목포와 순천, 서남권과 동부권은 서로 싸우는 것이 아니라 함께 손잡고 국가에 요구해야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들은 정부 원칙에 따라 두 대학의 통합 계획을 조속히 확정하고, 정치권에서도 직접 사업을 챙겨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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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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