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부시장 지명 강행 설명하라" 시의회, 민형배 시장에 출석 요구

천홍희 기자 입력 2026-08-10 14:04:26 수정 2026-08-10 14:11:55 조회수 47

광주특별시의회가 조례 위반 논란에도 부시장 지명을 강행한 민형배 시장의 의회 출석을 요구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광주특별시의회 운영위원회는 오늘(10) 민 시장과 관계 공무원 5명의 출석 요구안을 가결하고, 오는 14일 부시장 인선 절차 경위를 따져볼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신민호 의회 운영위원장은 "공모했던 부시장 업무와 조례상 업무가 서로 다르다는 문제를 수차례 제기했는데도 아무런 시정 없이 지명을 강행했다"며 "이는 인사청문회를 형식적인 절차로 만드는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천홍희
천홍희 chh@kjmbc.co.kr

방송본부 뉴스팀 정치행정 담당

“사실을 찾아 전달하겠습니다”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