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경찰청 광역범죄수사대는 대포통장으로 5천억원대의 범죄 수익금을 세탁한 두 곳의 조직 총책과 관리자 등 19명을 검거해 12명을 구속하고 통장 명의 제공자 160명을 함께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대구와 부산에 각각 거점을 둔 이들은 불법 도박사이트 운영자들과 공모해 지난해 7월부터 최근까지 대포통장 107개를 동원해 5천62억 원의 범죄 수익을 세탁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압수수색 과정에서 조직 총책 등이 보유하고 있던 현금과 명품시계 등을 압수하고, 범죄수익 25억 9천500만원도 몰수해 기고 전 추징 보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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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본부 뉴스팀 사회 담당
"집요하게 묻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