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청와대 "연내 '메가특구법' 제정…2028년 호남권 전력 공급"

주현정 기자 입력 2026-08-10 18:15:22 수정 2026-08-10 18:20:11 조회수 38

청와대가 연내 '메가특구특별법' 제정을 추진해 광주 반도체 산단 사업 등의 각종 인허가와 환경영향평가 절차를 대폭 단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오늘(10) 이재명 대통령 주재 3대 메가 프로젝트 점검회의 후 브리핑을 열고, "전력과 용수, 교통 등 기반시설과 정주 여건을 신속히 갖추기 위해 총리실에 범정부 지원 협의회를 두어 부처 간 협업을 뒷받침하겠다"며 이 같이 말했습니다.

특히 광주 군공항 이전과 반도체 산단 조성을 위해 "호남권에 1단계 공급 선로를 신속히 구축해 2028년 말부터 전력을 공급하고, 재생에너지와 LNG 발전 등 발전력도 확충해 안정적인 전력망을 갖추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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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현정
주현정 doit85@kjmbc.co.kr

방송본부 뉴스팀장

"정반합, 그 징검다리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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