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의 한 재개발 현장에서 고철을 훔친 60대가 구속됐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에 따르면 이 남성은 지난 8일 오전 11시쯤 재개발 현장인 누문동 일대 빈집을 돌며 알루미늄 등 고철 10㎏ 상당을 훔친 혐의를 받습니다.
재개발 현장에 도둑이 들었다는 신고를 받고 추적에 나서 남성을 현행범으로 체포한 경찰은 다수의 동종 전과가 있어 재범 우려가 높다고 판단하고 구속영장을 신청해 법원으로부터 발부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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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본부 뉴스팀 사회 담당
"집요하게 묻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