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검찰, '장윤기 분리수사 의혹' 박성주 전 국수본부장 등 5명 피의자 입건

박승환 기자 입력 2026-08-11 18:19:00 수정 2026-08-11 18:26:31 조회수 40

여고생을 살해한 장윤기 사건의 은폐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박성주 전 국가수사본부장 등 5명을 직권남용 혐의로 피의자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초기 수사 당시 광주 광산경찰서에 살인과 성폭행 사건을 분리 수사하라는 부당한 지시를 내렸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광주지검은 수사 중인 사안이라며 박 전 본부장 피의자 전환에 대해 말을 아꼈지만, 초기 수사 과정에서 국수본 지휘 라인이 사건을 축소·은폐하려 부당하게 개입했는지 규명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박승환
박승환 psh0904@kjmbc.co.kr

방송본부 뉴스팀 사회 담당

"집요하게 묻겠습니다"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