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가 유출된 것 같다"며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을 찾아가 당직자들을 폭행한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폭행 혐의로 현행범 체포된 이 남성은 오늘(11) 오전 11시쯤 민주당 광주시당에서 40대 남성 당직자 등 2명을 지팡이로 때리고 밀쳐 넘어뜨린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은 이 남성이 당대표 선거와 관련된 문자메시지를 받은 뒤 개인정보가 유출된 것 같다고 시당에 전화 항의한 사실을 확인하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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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본부 뉴스팀 사회 담당
"집요하게 묻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