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글로벌모터스 노조가 사측과의 집중교섭이 결렬된 것과 관련해 광주특별시의 적극적인 해결을 촉구했습니다.
노조는 오늘(12) 특별시 광주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6월 민형배 시장 당선자 측의 중재에 따라 211일간 이어가던 천막농성까지 종료했지만 사측은 타협하지 않았다"며 "특별시를 이끄는 민 시장은 최대주주로서 광주글로벌모터스 정상화를 위해 노사 문제 해결에 직접 나서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광주지방고용노동청을 향해서도 "사측의 노조 탄압은 여러 차례 부당노동행위로 확인됐다"며 관련자들에 대해 신속하고 엄정하게 수사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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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본부 뉴스팀 사회 담당
"집요하게 묻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