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호남 반도체 공장을 2029년까지 완공하겠다고 발표한 가운데,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2029년도 느리다고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김 장관은 오늘(12)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반도체 공장을 3년 안에 완공할 수 있겠냐는 질의에 "그렇게 하지 않으면 반도체 경쟁력을 잃을 것 같다"며 "29년, 30년도 느리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그러면서 광주 군 공항 부지에 대해서는 "토지 보상 문제가 없고, 대규모의 평평한 땅을 찾기도 쉽지 않았다"며 "전력과 용수 면에서도 가장 빨리 얻을 수 있는 지역으로 파악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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