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5개 자치구를 시로 전환하는 특별법이 발의된 가운데, 광주 지역 시민단체들이 성명을 내고 반발했습니다.
광주시민단체협의회는 오늘(12) "섣부른 일반 시 전환은 민주주의 심장도시로서의 정체성과 브랜드 파워를 해체시키는 폭거"라며 "시민 공론조차 거치지 않고 졸속으로 일반 시 전환을 추진하고 있는 양부남 의원 등을 규탄한다"고 밝혔습니다.
참여자치21도 "일반 시 전환은 장점뿐 아니라 부작용도 만만치 않다"며 "일반 시 전환 여부는 주민 투표로 결정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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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본부 뉴스팀 정치행정 담당
“사실을 찾아 전달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