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 유일의 생존 독립운동가였던 이석규 애국지사가 8.15광복을 앞두고 오늘(13) 새벽 향년 99세의 나이로 별세했습니다.
고인은 광주사범학교에 재학 중이던 1943년 무등독서회를 조직해 조국독립과 민족의식 함양에 힘썼고, 1945년에는 연합군 상륙에 맞춰 봉기할 것을 계획했다가 체포돼 옥고를 치른 공로로 지난 2010년 대통령 표창을 받았습니다.
빈소는 전북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제81주년 광복절인 오는 15일 발인을 엄수한 뒤 전북도청에서 사회장으로 영결식을 거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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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본부 뉴스팀 사회 담당
"집요하게 묻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