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뭄과 폭염으로 지역 평균 저수율이 40% 수준까지 떨어지면서, 가용 자원을 총 동원한 긴급 급수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광주특별시 관내에서는 벼와 콩 등 농작물 103.7ha가 가뭄과 폭염에 따른 피해를 입고, 가축 32만 1천 마리가 폐사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에 따라 특별시는 저수율이 낮은 지역에 인근 양수장과 소방차 등을 활용해 농업용수를 공급하고, 정부에는 양수기 가동 증가에 따른 면세유 추가 배정 등을 건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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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입처 : 경찰, 검찰, 교도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