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장윤기 여고생 살해 사건과 관련해 온라인상에서 유가족과 피해자를 조롱하는 2차 가해성 댓글을 남긴 9명을 사자명예훼손과 모욕 혐의 등으로 불구속 송치했습니다.
경찰은 발견된 2차 가해성 댓글 79건 중 15건에 대해 수사에 착수해 9명을 송치했으며, 연령대별로는 20~30대가 7명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경찰은 문제의 댓글에 대해 삭제와 차단 조치를 요청하는 한편, 향후에도 2차 가해 행위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이어갈 방침입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방송본부 뉴스팀 사회 담당
"집요하게 묻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