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

'위장 전입 논란' 광주 자원회수시설 입지 재공모

천홍희 기자 입력 2026-08-13 15:33:33 수정 2026-08-13 20:48:42 조회수 31

광주권 쓰레기 소각장인 광역자원회수시설의 입지 후보지 선정이 내일(14)부터 공개 모집에 들어갑니다.

광주특별시는 하루 650톤 처리 규모의 시설 입지 후보지를 내일(14)부터 오는 10월 12일까지 60일간 공개모집한다고 밝혔습니다.

광주 5개 자치구 전역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최종 선정되는 입지 자치구에는 500억 원 규모의 특별지원금이 교부될 예정입니다.

한편 광주시가 문제없다고 설명했던 기존 광산구 삼거동 입지는 조직적인 위장 전입이 있었다는 검찰의 수사 결과가 나오면서 후보지 자격이 취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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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홍희
천홍희 chh@kjmbc.co.kr

방송본부 뉴스팀 정치행정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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