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2월 노동자 4명이 숨진 광주 대표도서관 붕괴 참사와 관련해 주요 책임자들에 대한 경찰 수사가 일단락됐습니다.
광주경찰청 광역범죄수사대는 업무상과실치사와 불법하도급, 무등록건설업 혐의 등으로 시공사 현장소장과 감리단장, 발주처인 광주시 종합건설본부 공무원 등 참사 관련자 38명을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책임자에 대한 수사와는 별도로 공사의 실질적인 관리·감독 기능을 저해할 우려가 있는 공사 관계자들 간 불법 행위 등 건설업계의 관행적 문제에 대해서는 추가 수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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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본부 뉴스팀 사회 담당
"집요하게 묻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