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영호남 지역의 산업용 전기요금을 최대 10%까지 낮출 방침으로 알려져 호남 반도체 산단이 최대 수혜를 입을 것으로 보입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현재 ㎾h(킬로와트시)당 약 182원 수준인 산업용 전기요금 평균을 호남과 영남등 남부권은 최대 18원, 강원과 충청 지역은 최대 15원까지 낮추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번 정부안이 확정될 경우 반도체 팹 4기의 가동을 위해 연간 최대 6.3GW(기가와트)의 전력이 필요한 호남 클러스터의 경우 최대 연간 7천억원 이상의 요금 절감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추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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