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도심의 한 도로에서 횡단보도를 건너던 80대를 치어 숨지게 한 30대 화물차 기사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도주치사 혐의를 받는 30대 남성은 어제(14) 저녁 8시 40분쯤 6.5톤 화물차를 몰다 서구 풍암동의 한 도로에서 횡단보도를 건너던 84살 남성을 치어 숨지게 한 혐의를 받습니다.
CCTV 영상을 토대로 추적에 나서 경북 지역에서 남성을 붙잡은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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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본부 뉴스팀 사회 담당
"집요하게 묻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