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광주서 횡단보도 건너던 80대 치고 달아난 30대 화물차 기사 입건

박승환 기자 입력 2026-08-15 09:35:21 수정 2026-08-15 11:30:23 조회수 21

광주 도심의 한 도로에서 횡단보도를 건너던 80대를 치어 숨지게 한 30대 화물차 기사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도주치사 혐의를 받는 30대 남성은 어제(14) 저녁 8시 40분쯤 6.5톤 화물차를 몰다 서구 풍암동의 한 도로에서 횡단보도를 건너던 84살 남성을 치어 숨지게 한 혐의를 받습니다.

CCTV 영상을 토대로 추적에 나서 경북 지역에서 남성을 붙잡은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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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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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본부 뉴스팀 사회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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