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과대학 신설 추진 계획서 제출 마감 시한을 일주일 앞두고 민형배 시장과 목포대, 순천대 총장이 3자 회동을 가졌지만 합의점을 찾지 못했습니다.
어제(14일) 진행된 만찬 회동에서 세 사람은 두 대학 통합 후 의대와 대학병원 등 핵심 기능을 양 지역에 배분하는 방안을 논의했지만, 입장 차이만 확인했습니다.
다만 교육부의 추진 계획서 제출 기한인 오는 20일이 임박한 만큼, 이들은 지속적으로 협의를 이어가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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