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지역 예술인의 절반 가까이가 생계 등의 이유 때문에 예술 활동을 중단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 문화재단이 지난해 지역 예술인 330여 명을 대상으로 실태 조사를 실시한 결과 47.9%가 예술 활동을 여섯 달 이상 중단한 적이 있고 중단한 이유는 생계 문제가 69.9%로 가장 많았습니다.
분야별로는 음악과 무용 등 무대 예술인의 중단 경험 비율이 52%로 다른 분야에 비해 높았습니다.
전업 예술인이 겪는 어려움도 낮은 소득이 36.7%로 가장 높았고 불규칙한 소득이 34.1%로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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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본부 뉴스팀 문화 시군 담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