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에서 규모 2.0대 지진이 사흘 연속 발생했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어제(16) 오전 9시 23분쯤 해남군 서북서쪽 21km 지역에서 규모 2.2의 지진이 발생했으며, 지난 15일과 16일에도 규모 2.5의 지진과 규모 2.1의 지진이 잇따라 관측됐습니다.
세 번의 지진 모두 조용한 상태에서 진동을 느낄 수 있는 수준으로, 현재까지 접수된 피해 신고는 없습니다.
해당 지역에서는 지난 2020년에도 한 달여 동안 75차례의 지진이 관측됐으며, 당시 가장 강한 규모는 3.1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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