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두산 베어스를 상대로 위닝시리즈를 거두며, 나흘 만에 단독 4위를 탈환했습니다.
어제(16) 경기에서 KIA 선발 애덤 올러와 두산 선발 곽빈이 팽팽한 투수전을 펼친 끝에 KIA가 2대 1 역전승을 거뒀고, 시즌 11승째를 수확한 올러는 다승 단독 선두로 올라섰습니다.
9회초 마운드에 오른 이의리는 세 타자를 삼자범퇴로 처리하며 시즌 두 번째 세이브를 올렸습니다.
한편, 김도영은 두산과의 3연전에서 홈런 1개를 추가하면서 이번 시즌 홈런 35개로 선두를 달리고 있으며, OPS 역시 1.015로 오스틴에 이어 2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방송본부 뉴스팀 사회 담당
"열심히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