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서 나주 출신 박선원 의원과 목포 기반 서미화 의원이 당선되며, 최고위원 5명 중 2명이 광주전남 출신으로 채워졌습니다.
최고위원회는 당내 최고 책임 집행기관으로, 광주전남 출신 인사가 당선된 것은 2012년 박지원, 2015년 주승용, 2020년 양향자 의원 이후 6년만입니다.
과거 이형석, 송갑석, 서삼석, 주철현 의원 등이 최고위원을 지낸 적은 있으나 모두 당대표가 지명한 '지명직'이었던 것과 달리, 이번에는 정식 선출직으로 입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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