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

광주특별시, 고독사 위험 1인 가구 2,708명 발굴…맞춤형 지원 나서

김철원 기자 입력 2026-08-18 11:20:06 수정 2026-08-18 12:49:52 조회수 19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관내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조사를 벌여 고독사 위험이 높은 2,708명을 찾아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조사는 체납과 질환 등 고독사 관련 위기 정보가 하나라도 확인된 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연령별로는 노년층과 중장년층이 전체의 90% 이상을 차지했습니다.

광주특별시는 앞으로 청년, 중장년, 노년 등 각 생애주기에 맞춘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해 고독사를 예방할 계획입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김철원
김철원 one@kjmbc.co.kr

방송본부 뉴스팀 정치 행정 담당

"힘있는 자에게 엄정하게 힘없는 이에게 다정하게".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