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일 광주 동구 산수시장의 한 분식집으로 돌진해 8명을 다치게 한 70대 승합차 운전자의 사고 원인은 운전미숙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광주 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운전자는 사고 직전 앞 차를 들이받은 뒤 후진 기어를 넣고 가속페달을 밟았다가, 다시 전진 기어로 바꾸는 과정에서 분식집 등으로 돌진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피해자들과 원만히 합의해 보험 처리가 이뤄진 점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운전자를 입건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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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본부 뉴스팀 사회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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